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가 EMU(이스턴 미시간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한국교원대 김주성 총장은 지난 16일 EMU 총장 관저에서 수잔 마틴 총장을 만나 양교 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양교는 △한국교원대 학생의 국제교육실습 △대학원생(현직교사)의 미국교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Satellite Campus/program 운영 △교수 상호 교류 △Customized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교원대 학생들은 복수학위과정을 통해 EMU에서 수학할 수 있게 된다.
김주성 총장은 "앞으로 EMU와 상호 수혜적인 관계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목표다. 결과적으로 한국이 아시아의 리더 역할을 감당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원대는 오는 28일 오후 3시 한국교원대 총장 접견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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