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맞춤형 모의논술고사 개최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소외지역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국대 입학사정관실(실장 최기석)은 "오는 8월 6일과 7일 이틀 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인문계 6개 전공(경찰행정, 광고홍보, 신문방송, 경영, 법학, 영화영상)과 이공계 6개 전공(의생명공학, 전자전기공학, 건축공학, 멀티미디어공학, 화공생물공학, 수학교육)에 대한 전공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동국대는 이번 행사에서 섬과 산간벽지에 위치, 정보접근이 취약한 소외지역 학생들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미래를 향한 두드림, 꿈을 위한 Do Dream'을 주제로 해 ▲전공 교수들의 특강 ▲입학사정관전형 합격 선배가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명사 초청 특강 등이 실시된다. 또한 영화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과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멘토로 선정된 김태원 Google 차장(<젊은 googler의 편지> 저자, MBC '희망특강 파랑새' 최연소 강사) 등의 주제강연도 열린다.
참가신청은 지난 27일부터 동국대 입학사정관실 홈페이지(http://do-dream.dongguk.edu)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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