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대학저널 / 2012-07-27 11:00:58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엿장수가 엿을 마음대로 늘이듯이


무슨 일을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깡패 학생이 되든, 공부 버러지가 되든, 고학생 노릇을


하든 무제한의 자유가 주어져 있는 셈이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엿장수 마음대로였다.


≪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이게 다 뭣들 하는 수작이야!


감투 쓰고 안 쓰고 엿장수 맘대론가?


≪윤흥길, 날개 또는 수갑≫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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