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개혁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 실현
아주대하면 일반적으로 공대를 떠올린다. 아주대가 1971년 체결된 ‘한·불 정부간 기술초급대학 설립에 관한 협정’에서 출발했고 이 후 △1973년 아주공업초급대학 개교 △1974년 아주공과대학 승격
△1977년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아주공과대학 인수 등 역사만 봐도 아주대가 공대가 강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공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아주대는 학부교육 전반에서 일찌감 치 명품교육을 실현해왔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잘 가르치는 대학’, 아주대의 명성을 만든 원동력이다. 아주대는 1990년대부터 교육개 혁을 선도하며 ‘작지만 강한 대학, 교육을 잘 시키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아주대는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대학이다. 국 내 최초로 1996년에 학부제를 전면 도입했고 전과·전공선택기회 무제한 부여, 해외대학 복수학위제 등도 최초로 실시했다. 국제학 부,e-비즈니스학부,금융공학부,문화콘텐츠학전공등융·복합학 문분야에서도 아주대는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주비전 2023’으로 2023년 ‘세계 100대학’ 진입
아주대는 2008년 ‘아주비전 2023’을 선포했다. ‘아주비전 2023’은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세계수준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1단 계: 2013년까지 국내 Top10 재진입 △2단계: 2018년까지 국내 사 립대 Top5·아시아 50대 대학 진입 △3단계: 2023년까지 세계 100 대 대학 진입을 단계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아주대는 학문적 수월성 제고, 글로벌 캠퍼스 실현, 혁신적인 행정·지원시스템 구 축, 긍지와 활력의 아주문화 확산을 4대 전략으로 해 우수 교육·연 구그룹 육성, 우수 교수 유치, 외국인 교수·유학생 유치 강화, 복 수학위·교환확생 확대, U-Campus 실현, 봉사하는 대학문화 정 착 등 세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 수시, 2012학년도 큰 틀 유지
아주대학교는 전체적으로 2012학년도의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아주ACE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이 주를 이루고, 수시2차에서는 논술을 실시하는 일반전 형1을진행한다. 정시에서는가군과 다군을활용하며가군은학생부 30%+수능70%, 다군은 수능100% 전형이다.
1. 정시 나군 신설: 기존 가, 다군 외에 나군을 신설해 기계, 전자, 소 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학생을 선발 한다. 수능 100%로 수리가 50%+과탐 5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언어, 외국어 영역에 자신 없는 이과 학생들이 지원할만하다.
2. 학과제로 전환(사회과학부 제외): 2013학년도부터는 학과제로 전환해 학생을 선발한다. 기존 기계공학부가 기계공학과로, 금 융공학부가 금융공학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모집단위도 세 분화된다.
3. 입학사정관전형 단일화 및 제출서류 단순화: 기존 커리어로드맵을 폐지하고, 아주ACE전형으로 통합해 240명을 선발한다. 신입생 총 선발인원(정원내)이 1938명(약대 제외)인 것을 감안하면 12% 에 달하는 인원을 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아주ACE전 형의 경우 자기소개서만 제출하는 전형으로 추천서나 경력기술 서 등을 받지 않으므로 손쉽게 지원할 만하다.
4. 수시2차 논술반영비율 변화: 기존 논술 40%+학생부 60%에서 논술 60%+학생부 40%로 반영비율이 변화되었다. 특히 학생부 의 경우 등급간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논술로 당락이 좌우 된다고 할 수 있다.
5. 수능최저학력기준 전환: 기존 백분위 점수에서 등급기준으로 최 저학력기준을 전환하였다. 인문계의 경우 2개영역 2등급이상, 자연계의 경우 1개영역 3등급, 1개영역 2등급이상이다. 논술전형 의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금융공학과, 의학과의 경우 조금 더 높 주아 은 기준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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