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그라지다]
지쳐서 맥이 빠지고 축 늘어지다.
(예문: 온종일 동인과 서인들 지랄 같은 싸움에
골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허리와 다리가 노그라질 듯 녹신거린다.
〈박종화, 임진왜란〉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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