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부조화상태 바로잡는 한의학 신기해요”

대학저널 / 2012-07-09 15:08:26

“몸에 칼을 대거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침으로 병을 고치고 인체의 부조화상태를 바로잡는 한의학이 너무 신기해요.”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에서 러시아 국립의과대학생인 인나 필라토바(23세,여) 씨는 한의과대학 김재수 교수로부터 안면미소침을 시술받고 이렇게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 동안 대구한의대를 방문한 러시아국립의과대학 의료연수단은 모두 19명이다. 연수단은 한의과대학에서 한의학 기초 이론을 습득하고 부속대구한방병원・부속포항한방병원에서 본초학, 침구학, 재활의학, 한방해부학 등을 직접 실습한 후 시립문경요양병원에서 현장체험 기회를 갖고 있다. 또한 연수기간 중 캠퍼스・병원 투어, 한국 전통 문화유적지 답사,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의 다도체험, 전통 예절 교육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익히고 이질적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며 양교 교류 학생간 친교의 시간도 갖고 있다.
사진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한 학생들이 한학촌 내 삼성전에서 전통예절교육・다도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상), 김재수 교수의 지도하에 침구학 이론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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