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총장 박영식) 박종한 교수(중국언어문화전공)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중국어의 비밀’이 최근 2012년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4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종한 가톨릭대 교수, 양세욱 인제대 교수, 김석영 서울대 언어교육원 연구원이 공동으로 집필한 ‘중국어의 비밀’을 포함해 학술도서 13종을 올해의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학술도서 4176종을 대상으로 학자와 전문가 71명이 50여 일간 심사해 우수 학술도서 312종이 선정됐다. 최우수 학술도서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학술 기여도가 높다고 판단된 도서들이다.
‘중국어의 비밀’은 한자에서 출발해 문장과 문법, 발음, 방언과 역사까지 중국어의 다양한 영역을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각 주제를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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