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노건일)는 "'2012 한림국제학교 SUMMER PROGRAM'을 오는 7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림대 캠퍼스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 국제교육원 한림국제학교(소장 이재선)에서 주관하는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타이완, 호주 등 5개국 27명의 외국 대학생과 한림대 재학생 26명 등 총 53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어수업, 문화 간 소통(Intercultural Communication), 태권도·판소리 등 한국문화특강,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선택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설악산, 월정사, 남이섬, 창덕궁 관광과 난타공연 관람, 홈스테이 등의 일정도 포함돼 있다.
이재선 소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 동안 한국 학생들은 영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해 해외 어학연수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국적이 다른 학생들 간의 자연스러운 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체험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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