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5일 지식경제부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베스트베드 구축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부품과 신기술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 미리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 성공가능성을 시험 및 실증을 통해 알아보는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양광과 풍력 분야 각각 3개씩, 전국 6개 사업단이 있으며 전북대는 태양광 분야 호남 거점 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는 기업 기술 이전과 애로사항 지원, 우수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지경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까지 지원받게 된다.
실제 전북대는 지난 1년 간 102개 기업에 구축된 태양전지·모듈 제조 및 성능 평가 장비 등을 활용, 632건의 기술지원을 했으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현장 애로 기술 지도와 상담 53건, 기업이 의뢰한 태양광 소재(EVA Sheet, Cu paste 등) 성능평가서 36건 등을 발행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북대는 교육 및 기술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업 기술인력 680명의 재교육을 실시하고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기술개발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양광 R&D 기술개발을 위한 논문 발표 4회, 특허 등록 및 출원 6건 등 온라인을 통한 기술자료 구축과 관련 기업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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