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 부산대서 특강

한용수 / 2012-06-12 09:18:34

야권 대선 주자로 부각되고 있는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오는 13일 오후 5시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청년의 미래,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한다.


부산대는 "김 지사는 이장에서 군수, 장관을 거쳐 민선지사를 하면서 수없이 낙선하고도 다시 도전해 성취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며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처해있는 청년들과 대학에 좋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도 거론할 예정이다. 강연 장소인 10.16기념과은 유신체제 이후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이 된 부마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대학극장을 개조해 명명된 곳이다.


김 지사의 이번 부산대 특강은 부산대 인문대학의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지만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대선 출마의사를 공식화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5월 30일에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지난 7일에는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부산대에서 특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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