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원대에 따르면 이번 안보특강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김태산 씨는 법ㆍ경찰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 법행정제도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북한의 현실은 남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열악하고 인권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지옥 같은 상태"라며 “법이나 행정제도 역시 인민의 권익을 보장하기 보다는 정권 유지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산 씨는 1952년 북한에서 태어나 인민경제대학 무역경제학부를 졸업(1983)하고 북한 경공업성 대외사업국 책임부원을 거쳐, 체코 프라하 주재 ‘조선-체코 신발기술합작회사’사장을 역임, 2003년 1월 대학민국에 입국했다. 현재 통일교육원 통일교육강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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