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95학번으로 지난 2월 17년만에 명예졸업한 홍경민 씨가 ‘대학생의 꿈’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맡았다.
이날 강의에서 홍경민 씨는 “충북대 후배들에게 많은 애정과 애착을 느낀다”며 “대학 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학업에만 치중하지 말고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라”며 강조하고 자신의 연예활동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소개했다.
그는 또한 후배 학생들에게 “꿈은 추상적이거나 광범위하지 않고, 구체적일 필요성이 있다”며,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반드시 성공을 일궈내는 충북대 후배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경민 씨는 1995년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여 수학하던 2학년 때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1997년)해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는 애칭을 얻은 실력 있는 락 발라드 가수다. 대표곡 ‘흔들린 우정’ 등 수많은 히트곡과 2000년 SBS 가요대상수상 등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