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를) 박다[치다]]
1.뒤탈이 없도록 미리 단단히 다짐을 두다.
(예문: 그 선수는 끝내기 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 과장이 오늘 회의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제가 미리 쐐기를 쳐 놓았습니다.)
2.남을 이간하기 위하여 훼방을 놓다.
(예문: 그는 우리 둘 사이에 쐐기를 박으려 했다. )
3.두 사람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방해를 하다.
(예문: 진지하게 얘기를 주고받는 중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
우리 얘기에 쐐기를 박아 버렸다.
/대부, 가만히 계세요. 이야기에 쐐기 치시지 말고.≪이기영, 봄≫ )
4. 서로 관련되어 있는 사물의 연계를 끊어지게 하거나
순조롭지 못하게 하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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