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세계화 장학금은 정관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원로위원)이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불교 세계화를 위한 인재 육성 사업’을 지원하고자 뜻을 세우고 정여 스님(여여선원 선원장), 심산스님(홍법사 주지), 범산 스님(부산 영주암 주지), 허인구(디에스아이엔씨 대표이사, 부산불교지도자포럼 회장), 최금식(선보공업 사장), 조성재(비엔그룹 회장), 이윤희(부산불교도연합회 회장) 등 부산 지역 불자들이 6000만 원씩 출연해 총 4억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불교세계화 장학금 수혜자는 최걜 걉(한국어 과정), 뗀진최된(한국어 과정) 툽뗀(한국어 과정), 틴래뗀진(한국어 과정) 등 4명으로 인도 다람살라에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장학생 4명에게는 앞으로 2년의 한국어 과정과 4년의 학부과정까지 1인당 년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내년 2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추가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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