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 경영자과정, 아시아 1위 선정

정성민 / 2012-05-14 16:44:36
FT랭킹, 글로벌 순위는 28위

KAIST 경영대학 경영자과정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2012 경영자과정(Executive Education)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세계 28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14일 KAIST 경영대학에 따르면 FT는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경영자과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구성, 교재, 교수진, 신기술과 학습효과 등을 평가해 상위 65개 대학의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랭킹에서 KAIST 경영자과정은 지난해 세계 29위∙아시아 2위에 랭크된 데 이어 올해 중국 CEIBS(29위)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올랐다. 또한 FT 랭킹에 참여한 뒤 3회 연속 (2009, 2011, 2012년) 순위권에 진입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KAIST 경영자과정은 '프로그램 준비'(11위), '국제교류'(11위), '교육시설'(12위), '수료 후 네트워킹'(5위)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목표성취'(31위), '과정설계'(29위) 부문도 지난해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FT랭킹에 연속으로 진입하며 아시아 1위 과정에 오른 것은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이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 전문화된 커리큘럼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면서 "향후에도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 순위는 스위스의 IMD(국제경영개발원)가 1위,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2위를 차지했고 아시아에서는 중국 CEIBS(중국유럽 국제비즈니스스쿨 ∙29위), 싱가폴 Aalto대(42위), 싱가폴 국립대 비즈니스 스쿨(64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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