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경대에 따르면 포도협력단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의 지원으로 국제인증제도인 GLOBALG.A.P.(글로벌 갭)에 관한 워크숍과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사무소 대강당에 모인 60여 농가들과 포도협력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최고의 포도를 생산키로 뜻을 모았다.
워크숍에는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심준기 팀장, 남성우 상담소장,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한청호 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 지사 박장희 수출팀장, 경기포도산학연협력단 이영철 박사, 문병우 박사, 박권한 박사 등 기술전문위원이 참석해 경기 포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남기웅 단장은 “한국의 포도는 국제경쟁시대에 돌입했다”며 “포도재배의 전 과정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일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갭 인증을 통해서 그 결과를 보여주자”고 참여농가들에게 강조했다.
관리시스템구축과 국제인증 컨설팅은 포도협력단에서 분야별 기술전문위원 22명과 함께 생육단계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포도협력단은 2011년 화성시포도수출협의회(회장 홍응유) 소속 14농가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포도에 대한 글로벌 갭 단체인증을 취득하도록 각종 기술을 지원한바 있다. 금년에는 안성마춤그린포도회(회장 김종수)까지 인증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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