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젤 미클로쉬(H.E. LENGYEL Miklos) 주한 헝가리대사가 지난 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특별강연을 맡았다. ‘한국에서의 나의 경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계명대 신일희 총장, 이재녕 한국-헝가리 협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렌젤 대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오랜 기간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 왔다. 한국은 나에게 제2의 고향”이라며 강연 내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아직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한국의 진면목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이란 주제로 서적 출간을 준비 중인데 이를 통해 한국의 진정한 모습이 유럽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강연 중인 렌젤 미클로쉬 대사가 강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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