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총장 김필식)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동신대는 "오는 9일 오후 7시 교내 노천극장에서 야외음악회와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신대 도서관(관장 차두옥·방송연예학과 교수)에서 준비한 것으로 야외음악회에서는 동신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감미로운 가요와 가곡을 들려준다. 동신대에 유학 중인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출신 유학생들은 자국의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노천극장 무대에 대형 에어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상영한다.
차두옥 동신대 도서관장은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좀 더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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