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에너지물리 분야의 차세대 실험인 국제선형충돌가속기(ILC) 개발과 전망에 대한 국제학술회의가 경북대(총장 함인석)에서 열렸다.
27일 경북대에 따르면 고에너지물리연구소(소장 김귀년)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국제학술회의 KILC12’을 개최했다.
세계 각국의 고에너지물리학자와 정부 연구지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발표된 유럽공동원자핵연구소(CERN) 실험 결과 등 고에너지물리 분야의 새로운 실험・이론 연구 결과에 대한 검토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국제선형충돌가속기・검출기 개발에 대한 전망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물리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시카고 페르미연구소 교육 담당자가 우주선 검출기 제작・측정 등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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