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석학 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일본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로 있는 서승 교수가 ‘나의 삶-동아시아의 평화를 향하여’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서 교수는 특강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의 과거청산이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를 할 예정이다. 오후에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네 가지 연구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연구발표와 토론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인 김종군, 강미정, 박재인, 나지영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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