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최고위과정, 통합・총장직속 운영키로

이원지 / 2012-04-20 14:03:18
지난 19일, 국내 핵심 리더 65명 입학식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각 특수대학원에서 산재해 운영해 오던 최고위과정들을 하나로 통합, 총장 직속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20일 전북대에 따르면 2012학년도 전북대 최고위과정 입학식이 지난 19일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65명의 최고위 과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고위과정 소개와 과정생 소개, 국민은행 전주지점 박재균 수석지점장의 대표 선서와 함께 과정생들에게 대학 배지가 전달됐다.

전북대 관계자에 따르면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고의 핵심 리더들에게 지성과 품위 있는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로 자기 계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재해 있는 4개의 최고위연수과정을 총장 직속의 한 개 과정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최고위과정을 업그레이드 하고 강의의 질도 높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과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전북대 최고위과정은 국민은행 전주지점 박재균 수석지점장 등 국내외 기업 핵심리더 65명이 참여해 1년 단위로 이뤄진다. 전ㆍ후반기 각각 13주 학사 일정의 강의와 특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국가발전의 전략 ▲세계 정치ㆍ경제의 이해 ▲한국경제의 진로 ▲문학ㆍ예술의 이해 ▲정보통신언론의 역할 ▲법과 생활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강좌, 최첨단 전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참여하는 강사진도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 최고위과정은 전북대가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개설된 교육과정”이라며 “이 최고위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CEO와 최고 정책담당자들이 필요한 첨단 지식을 습득하고 품격을 갖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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