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참가

이원지 / 2012-04-18 16:22:55
캠퍼스 공용자전거 활성화 시범대학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광장에서 열리는 ‘2012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에 대학 캠퍼스 공용자전거 활성화 사업 시범대학으로 참가한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자전거 대축전에는 건국대 학생홍보대사와 외국인 홍보대사 등 6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22일 KBS 1TV에서 10:30부터 생중계된다. 이번 대축전은 ‘세계 속의 녹색강국,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행정안전부ㆍ국토해양부ㆍ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시민, 동호인, 자전거 선수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조성된 아라뱃길 18km 자전거길을 함께 달린다.

건국대는 국내 대학 캠퍼스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캠퍼스에 무료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인 ‘스마트 바이크’(SMART Bike for Eco-campus)를 설치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이동할 때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건국대는 현재 35대의 공공자전거와 3곳의 자전거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무료 공공 자전거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건국대는 넓은 평지 캠퍼스뿐만 아니라 인근 대중교통, 자전거 전용도로 등과 연계될 수 있어 대학 내 공용자전거 시스템 도입 사업의 효과가 높다”며 “대학에서의 자전거 이용 경험이 사회생활로도 이어져 자전거 이용자 저변이 확대되고 친환경 교통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루이스 이그나로 건국대 석학교수 방한, 국과위 ‘노벨포럼’ 강연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21일 ‘야동’ 학술대회
“건국대에 대학 첫 FTA연구소 생긴다”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