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 전국 최고

한용수 / 2012-04-13 11:33:31
5년 연속 선정, 취업률, 학사관리, 교육과정 운영 등서 높은 점수

올해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전국 최대 수혜자는 국립 부경대학교로 나타났다.


부경대는 1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올해 42억2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부경대가 받는 지원금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97개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


국공립대학 중에서는 부경대에 이어 충남대가 40억2천600만 원으로 지원금이 많았고, 사립대인 동의대가 39억3천100만원으로 지원금 3위를 차지했다.


부경대는 9개 교육지표 포뮬러 평가지수로 평가한 이번 선정에서 등록금 부담 완화 지수, 취업률,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부경대는 2011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 대학, 2010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 대학 및 사업계획 컨설팅 결과 최우수 대학, 2009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 대학 및 성과평가 결과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교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 97개교 선정
"세계항구도시대학연맹 총회, 부경대 유치 확정"
부경대, 토요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개최
부경대 오진식 씨, 美 원쇼 국제광고제 수상
부경대 학부생, 제1저자로 SCI급 국제저널 논문 게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