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가 2012년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동의대는 원광대를 맞아 11:4로 승리해 시즌 첫 대회의 패권을 잡았다. 동의대는 2009년 이 대회의 첫 우승 이후 2년만인 지난해(2011년)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해 이 대회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4승을 올린 동의대 배준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홍성무 선수가 우수투수상, 이날 쓰리런 홈런, 3루타 1개와 2루타 2개로 4타수 4안타를 기록한 김성윤 선수가 수훈상, 이상번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동의대는 예선전에서 동국대, 대불대, 중앙대, 동아대에 승리하며 조1위로 8강에 직행했다. 8강에서 동국대에 4-3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준결승에서 연세대를 5-1로 누르는 등 이번 대회 전승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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