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로스쿨 제도 개선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김준환 / 2012-04-05 16:25:00

전남대(총장 김윤수)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연구회와 학생회는 공익인권법센터를 주관으로 오는 6일 오후 7시 로스쿨 601호에서 ‘로스쿨제도 개선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표된 제1회 변호사자격시험 합격자 결과와 제2회 변호사자격시험 합격률을 계기로 공론화되고 있는 현행 로스쿨과 변호사자격시험 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안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경신 교수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연구회 김광민 회장이 발제를 한다. 신동현 광주지방변호사회 변호사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정훈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박경신 교수는 평소 변호사 시험의 자격시험화를 주장해왔고 김광민 회장은 교내·외 인권문제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정훈 교수는 전남대 로스쿨 설립 시부터 최근까지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로스쿨의 안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신동현 변호사는 로스쿨 교육에 정통한 실무자로 알려져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참여 교수들과 변호사의 이력과 활동사항 등을 살펴봤을 때 이번 토론회에서 로스쿨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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