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정각원(원장 화랑 스님)은 4일 교내 문무관에서 재학생, 일반 신도, 교직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56(2012)년 제20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법회 식순에 따라 수계자들은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淫), 불망어(不忘語), 불음주(不飮酒) 다섯 가지 계법을 일상생활의 지표로 삼는 재가오계(在家五戒)를 받고 선계상을 통해 계법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전계사를 맡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정련 큰스님은 “부처님의 다섯 가지 계법은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 하는 가르침 즉, 불자의 바른 행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계’란 불교에서 재가(在家) 신도나 출가(出家) 수행승의 구별 없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가 지켜야 할 계율에 대한 서약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ㆍ교직원 등 전 동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수계 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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