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교육원은 지난 2000년부터 10년 간 과학영재 조기 발굴, 과학적 소양의 함양, 과학영재교육 연구, 과학영재의 연계교육, 과학영재 육성 기반 조성이라는 5가지 교육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인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0년부터는 지역적으로 소외된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원학교 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400여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사이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충청남도교육청과의 협력 사업으로 사이버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외지역 영재교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2011년도 연차평가에서는 '학생관리 및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협력사업 및 예산 운영의 적정성'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의·인성 진로지도 프로그램인 '과학자 인터뷰'와 'My Dream Job Interview' 프로그램의 독창성과 우수성은 다른 영재기관으로 보급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주대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는 공주대 영재담당 교수의 탄탄한 교육적 마인드와 산학협력단의 적극적 지원의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뿐만 아니라 영재교육연구원 및 영재교육연수원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