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이원지 / 2012-03-29 14:21:25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주머니 제공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류찬수)은 제48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국외도서전시회와 책주머니 배부, 대출중지 회원 구제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조선대는 “국외도서 전시회는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ㆍ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국외도서 확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도서를 선정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서전시회에서는 전 주제 분야 신간 국외도서 3000여 권이 선보인다. 각 학부(과)에 배정된 예산 안에서 도서를 선정하면 중앙도서관에서 구입해준다.


또한 오는 4월 3일부터 18일까지 국외도서 전시장과 1층 이용자서비스 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주머니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류찬수 관장은 “튼튼한 폴리고밀도 원단으로 만들어진 책주머니는 많은 책을 빌리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2000개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책 반납이 늦어 대출이 중지된 회원들에게는 특별 해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는 4월 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2-230-6668, 7522)로 신청하면 대출 중지 기간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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