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와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미래성장 동력인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할 로봇 창의인재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광주교대에 따르면 앞으로 두 기관은 로봇 영재교육 운영을 비롯해 수료인증과 교원의 로봇기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로봇 창의인재 육성과 로봇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로봇영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성을 높여 나가는 등 미래 꿈나무들에게 체험중심의 산·학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교대 영재교육원은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중심의 영재를 매년 선발해 주말 출석수업과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봇창의교육센터는 매년 방학을 이용해 초등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200명을 선발, 로봇캠프를 4회째 운영하고 있다.
박남기 총장은 “영재교육원과 로봇창의교육센터를 연계해 창의인재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