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에 총 391억 원이 지원된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2012년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사업 시행 계획'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일반대학 지원 사업 및 교원양성대학 지원 사업으로 구분되는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363억 원)과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15억 원)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이 가운데 교원양성대학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신설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에서는 일반대학 지원 사업의 경우 선도대학, 우수대학, 특성화모집단위 운영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도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하며 사업계획이 충실함으로써 입학사정관제 확산과 정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총 249억 원, 선정 대학 수는 29개교 내외다. 신청자격은 2011년 선정 대학 가운데 선도대학 29개교와 우수대학 19개교로 신규 선도대학 선정 규모(지원대학 수)는 기존 지원대학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별도로 발표된다. 대학별 신청 예산 규모는 6억 원~25억 원이다.
우수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준비여건이 충실하며, 운영계획이 우수하고, 운영 의지가 높은 대학이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 74억 원, 지원 대학 수는 19개교 내외다.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운영 예정인 대학은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우수대학 선정 규모(지원대학 수)는 기존 지원대학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별도로 발표된다. 대학별 신청 예산 규모는 2억 원~5억 원이다.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 대학은 전체 대학이 아닌 대표 모집단위(학과·학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8억 원이고 지원 대학 수는 8개교 내외다. 대학별로 1억 원 정도가 지원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에서는 교원양성대학 지원 항목이 신설된 게 특징이다. 사업은 대학단위와 사범대학 단위로 구분된다.
대학 단위의 경우 교대와 한국교원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규모는 총 16억 원이고 8개교 내외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대학별 신청 예산 규모는 1억 원~4억 원이다. 사범대학 단위의 경우 총 10억 원이 지원되고 10개교 내외가 선정된다. 대학별 신청 예산 규모는 5000만 원에서 1억5000만 원이다.
또한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총 15억 원이 지원되고 5~7개교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교당 3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들의 신청을 받아 평가한 뒤 오는 4월 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하반기 경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
-유형1-일반대학 지원(33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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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단위 | 특성화모집단위 운영 대학 | |
| 선도대학 | 우수대학 | ||
| 대학 수 | 29개교 내외 | 19개교 내외 | 8개교 내외 |
| 지원 총액 | 249억 원 | 74억 원 | 8억 원 |
| 6억 원(선도모델 인센티브) | |||
| 교당 신청금액 | 6억 원~25억 원 | 2~5억 원 | 1억 원 |
-유형2-교원양성대학 지원(26억 원)(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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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단위(교대 및 한국교원대) | 사범대학 단위(인센티브) |
| 대학 수 | 8개교 내외 | 10개교 내외(선도․우수 대학) |
| 지원 총액 | 16억 원 | 10억 원 |
| 교당 신청금액 | 1억 원~4억 원 | 0.5억 원~1.5억 원 |
< 입학사정관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1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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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훈련 프로그램 지원 |
| 지원대학 수 | 5~7개교 |
| 지원금 | 15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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