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완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희)가 2012년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개강식과 함께 한울터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3일 교내 종합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이성희 센터장, 임탁규 완주군 주민생활지원과장, 최용승 완주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을 비롯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방문지도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지도사 7명과 결혼이주여성 7명으로 구성된 한울터자원봉사단은 앞으로 월 1회 완주군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지역사회공공시설 등을 방문해 노인과 아이 돌봄 서비스, 사랑의 반찬 만들기, 목욕봉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희 센터장은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했던 결혼이주여성들이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도움을 베푸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이주여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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