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윤수 총장, 기초과학연구원 자문위원 위촉

이원지 / 2012-03-22 09:24:39


전남대 김윤수 총장이 노벨상 수상자 등 국내ㆍ외 석학으로 구성된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오세정, 이하 IBS)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IBS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연구기관으로서 2011년 11월 대전에 설립됐으며 ‘사람 중심’의 인재 발굴․지원 시스템과 전 세계의 우수한 과학자들과 신진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BS자문위는 물리, 생명, 수학, 화학, 지구과학, 공학, 농학 등 과학기술과 사회학, 행정학, 과학사회학 인문사회 등 모두 10개 분야 국․내외 석학들로 구성됐으며 한국인 16명과 외국인 9명 등 총 25명이다.


특히 이번 자문위에는 로저 콘버그(Roger D. Kornberg) 스탠포드대 교수, 료지 노요리(Ryoji Noyori) 리켄 연구소 소장, 티머시 헌트(Timothy Hunt) 유럽연구위원회 위원, 유안 티 리(Yuan T. Lee) 타이완대 교수 등 노벨상 수상자 4명이 포함됐다.


또 김두철 고등과학원장, 김진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장(전 과기처 장관), 윤덕용 포스텍 부이사장(전 KAIST 총장) 등 국내 내로라는 석학들이 대거 포진됐으며, 김윤수 총장은 대학 총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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