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이원로) 경남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사업단(단장 김향숙 컴퓨터응용공학부 교수)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9일 인제대에 따르면 이번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사업에는 전국 16개 지역(권역) 사업단이 선정됐으며 인제대는 경남지역 대표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억9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인제대 WISET사업단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5년 동안 여학생 이공계 전공체험 지원 프로그램, 공과대학 여학생 전공능력 강화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여성 과학 기술인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김향숙 인제대 경남 WISET 사업단장은 "앞서 진행한 WISE사업의 좋은 성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권 여학생들의 이공계에 대한 인식 변화로 진학률을 높이고 여성 공학도들의 전공능력을 향상시켜 이공계 취업률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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