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는 제9대 김주성 총장의 취임식을 오는 9일 오전 11시 교내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취임식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안양옥 회장, 서울교대 신항균 총장, 충청북도 이기용 교육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주성 총장은 "한국교원대가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인 만큼 우리나라 40만여 교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교육사업’과 ‘사도교육을 통한 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총장은 "부총장제 도입과 발전기금 200억 원 유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지난 1991년부터 한국교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2대 학장, 교수협의회 의장,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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