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예술영재교육원 설립

김준환 / 2012-03-07 11:13:49
초등·중등 대상, 미술·음악 영재 각각 30명씩 선발

동의대(총장 정량부)가 부산지역 예술 영재들의 조기 발굴과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동의대는 "올해 2월 부산광역시 교육청의 공모 및 승인을 거쳐 ‘동의대 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학에 예술영재교육원이 설치된 것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는 동의대가 최초다.

동의대 예술영재교육원은 대학의 전문적 인프라와 시설, 시교육청의 투자와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무상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2학년도 1기생은 부산시 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영재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매주 토요일 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동의대 음악학과와 미술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대학에서 강의하는 겸임교원, 강사들이 전담하게 된다.

한편 학부모 설명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동의대 평생교육관 709호에서 개최되며 16일까지 모집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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