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총장 성기서)는 필리핀 세부 규모 6.8의 강진 발생에 따라 세부의과대학(CDC)에서 영어권 현장학습에 참여한 어학연수생 43명 전원을 조기 귀국시켰다.
서원대는 "성기서 총장이 6일 필리핀 세부에서 규모 6.8의 강진 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혹시 있을지 모르는 쓰나미를 대비해 어학연수생 43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킨 후 곧바로 담당 직원을 현지로 급파해 학생 전원을 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시켰다"고 9일 밝혔다.
한편 서원대는 2011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필리핀 세부의과대학에 1차(2011.12.18~2012.1.13), 2차(2012.1.15~2.10) 총 86명을 파견해 4주 과정의 영어권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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