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경영학 전공 했어요"

정성민 / 2012-02-08 09:57:15
경희사이버대 졸업‥4.5만점에 3.9점, 성적도 우수


컬투 김태균이 우수한 성적으로 경희사이버대를 졸업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0년 3월 호텔경영학과 3학년으로 편입한 김태균은 4.5만점에 3.9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오는 18일 졸업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은 김태균과의 미니 인터뷰.


-졸업 소감은.


"처음 접해보는 학문으로 입학할 때는 어려울 것 같아 약간 주저되기도 했다. 막상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다 보니 얻은 게 많은 것 같아 뿌듯하다. '경영'의 의미를 배우고 좋은 동기들을 알게 돼 소득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평소 공부 습관은 어떤가.


"일하는 틈틈이 하루에 두 시간씩 공부에 집중 투자했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집보다는 사무실을 선택한다. 사이버 강의가 공부는 하고 싶은 데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


-경영학 전공에 대한 보람이라면.


"경영의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전공 공부를 통해 경영자로서 책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 또한 내 스스로가 더욱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도록 하는 데 영향을 줬다. 피터 드러커라는 경영학자를 좋아한다. 리더는 구성원의 장단점과 트라우마까지 파악하고 그들을 배려해야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고객의 성향과 필요까지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 공부를 통해 얻은 큰 수확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예쁜 부띠끄 호텔하나 만들고 싶다. 체질적으로 서비스업이 잘 맞는 것 같고 고객에게 품위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를 위해 당장은 대학원에 진학해서 호텔경영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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