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 김태균이 우수한 성적으로 경희사이버대를 졸업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0년 3월 호텔경영학과 3학년으로 편입한 김태균은 4.5만점에 3.9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오는 18일 졸업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은 김태균과의 미니 인터뷰.
-졸업 소감은.
"처음 접해보는 학문으로 입학할 때는 어려울 것 같아 약간 주저되기도 했다. 막상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다 보니 얻은 게 많은 것 같아 뿌듯하다. '경영'의 의미를 배우고 좋은 동기들을 알게 돼 소득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평소 공부 습관은 어떤가.
"일하는 틈틈이 하루에 두 시간씩 공부에 집중 투자했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집보다는 사무실을 선택한다. 사이버 강의가 공부는 하고 싶은 데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
-경영학 전공에 대한 보람이라면.
"경영의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전공 공부를 통해 경영자로서 책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 또한 내 스스로가 더욱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도록 하는 데 영향을 줬다. 피터 드러커라는 경영학자를 좋아한다. 리더는 구성원의 장단점과 트라우마까지 파악하고 그들을 배려해야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고객의 성향과 필요까지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 공부를 통해 얻은 큰 수확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예쁜 부띠끄 호텔하나 만들고 싶다. 체질적으로 서비스업이 잘 맞는 것 같고 고객에게 품위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를 위해 당장은 대학원에 진학해서 호텔경영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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