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 공과대학 건축학과가 '한국건축학 교육인증원(KAAB: Korean Architectural Accrediting Board)'으로부터 건축학교육프로그램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KAAB는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가 한국건축단체연합(FIKA)의 주관으로 2004년 12월 31일 설립됐다. 이번 충북대의 인증 획득은 충북권역에서는 두 번째이며 청주 지역대학에서는 처음이다. 이에 앞서 충북대는 지난해 10월 인증실사를 통해 교과과정 및 학생수행평가 50개의 평가항목 중 49개 항목에서 우수한 판정을 받았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획득은 건축사가 되기 위한 기초지식과 함께 실무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국제적 기준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건축학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졸업생들은 ‘인증 받은 건축학 전문학위과정 졸업자’로서 2011년 개정된 건축사법을 통해 일정기간의 실무수련 후에 곧바로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취업과정에도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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