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원광대는 고교-대학 간 연계활동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잠재력 발굴 프로그램'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완주군 청정테마수련원에서 진행했다.
1일 원광대에 따르면 지역 내 25개 고등학생 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제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창의성과 잠재력을 개발시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입학사정관전형에 자신있게 지원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둘째 날에 실시한 창의면접은 회사 및 대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요구되는 제반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해 원광대 입학사정관실에서 면접방법을 개발해 처음 시도됐다.
프로그램 진행을 주관한 강석근 입학사정관실장은 "앞으로 이 같은 평가도구가 더 연구되고 발전된다면 면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현 입학관리처장은 "잠재력 발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실시한 원광 창의진로체험 행사와 함께 고교-대학 간 연계 강화활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점진적으로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또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전공 및 진로 선택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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