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전년 대비 6.3% 인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원광대는 27일 "원광대는 등록금 예고제 시행과 지난 3년간 등록금 동결로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런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5차례에 걸쳐 개최해 등록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는 학부 등록금 6.3% 인하와 함께 장학금을 대폭 확충해 실질적으로 12% 이상의 등록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광대는 등록금 인하에 따른 재정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 사업 축소, 인건비 동결, 경상 운영비 긴축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사랑 장학기금 모금, 발전기금 모금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