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총장 이찬규)가 탄탄하고 내실 있는 전공 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대 기초교육원은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창원대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제출한 리포트 중 우수 과제물을 학과별로 추천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학생들이 수강 과목 중 기억에 남는 강의와 교수에 대한 에세이도 공모했다.
또한 창원대는 튜터풀(스터디 그룹) 30팀을 선정해 지도교수, 고학년, 저학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한 학기 동안 동일과목을 심도 있게 공부하도록 지원했다.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교직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모의수업 경진대회도 실시됐다.
특히 창원대 기초교육원은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12일 3가지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중 우수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수현 창원대 기초교육원장은 "우수 강의 사례를 발굴, 연구해 명강의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이 전공 공부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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