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목포대는 "14일 교내 학생생활관 식당, 무안군 및 목포시 관내에서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목포대는 고석규 총장과 보직교수 등 전 교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으로 절임배추 360포기와 양념을 구입, 김장김치를 담갔다.
포장된 김장김치는 서비스연계기관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재)목포복지재단무안군을 통해 무안군과 목포시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40가정(무안군 관내 20가정, 목포시 관내 2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 가정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재)목포복지재단 추천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고석규 총장과 봉사단 일동은 이날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재)목포복지재단 앞에서 양 기관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으며 특히 인근 2가정을 직접 방문,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고석규 총장은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사랑의 김장김치에 함께 버무러져 전달돼 우리 사회가 훈훈하고 정감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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