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우수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 교수 시상

정윤서 / 2011-12-14 11:55:08
상패와 상금 100만 원 수여

“건국대 베스트 티처들의 명강의 동영상을 보셨나요?”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올해 처음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로 3명의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시상식을 가졌다.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유병민 교수)는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통해 우수 강의를 발굴하고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에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계열 장동한(국제무역학) 교수, 자연과학·공학계열 손기철(환경과학) 교수, 글로컬캠퍼스 김경화(교직)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베스트 티처로 선정된 장동한 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외부 교육컨설팅 전문가들의 심사평가에서 "영어강의를 자연스러운 유머와 적절한 PPT 자료를 섞어 가며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손기철 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수업과 학생과의 상호작용이 좋고 교육매체 사용 능력이 탁월한 점"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 관계자는 "올 한해 40여 명의 교수가 50여개 전공 교과목 강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영상 촬영 공개 대상 강의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 선정과 시상을 통해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더욱 활성화하고 더 많은 교양과 전공 과목의 강의를 학생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다시 듣고 학습에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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