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개기월식 장면이 청주대에 의해 포착됐다.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10일 저녁 9시 45분부터 약 3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날씨가 맑았던 강원 영동과 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개기월식을 보기 쉽지 않았던 가운데 청주대 측이 개기월식 장면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제공=청주대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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