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기장군 "원자력 연구에 협력"

한용수 / 2011-12-07 15:56:39
부산대 내년 2월 '원자력 안전 및 방재 연구소' 설립키로

부산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덕줄)와 기장군(군수 오규석)이 원자력 시설의 안전과 방사선방재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 기관은 8일 오전 9시30분 부산시 기장군청 2층 군수실에서 긴밀한 관·학협력 및 교류를 통해 원자력 시설의 안전 및 방사선방재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방재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방재 분야 필요기술 연구개발 ▲기타 양 기관 합의가 이루어진 사업 분야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3월 신설된 부산대 기계공학부 원자력공학전공은 '원자력 안전 및 방재 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정재준 교수)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소는 2012년 2월 개소 예정이며, 기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소 운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교협, 정시박람회 개최"
부산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부산대, 2013학년도 대학입학 기본계획 확정
부산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2012정시> 부산대 3.42대 1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