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약학대학 평균 경쟁률 12.6대1

유진희 / 2011-12-07 10:09:39
지난해 경쟁률 11.4대1보다 상승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약학대학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집정원 30명에 총 379명이 지원, 12.6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25명 모집에 285명이 지원해 기록한 경쟁률 11.4대1 보다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신설된 계명대 약학대학의 일반전형은 약학과의 경우 10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해 14.3:1을 기록했고 제약학과의 경우 1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13.4:1을 기록했다. 대구지역대학출신자 전형의 경쟁률은 약학과 5명 모집 10.4:1, 제약학과 5명 모집 10:1로 각각 나타났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신입생 장학제도의 확대뿐 아니라 약대 재학생을 위해 기존 여러 장학프로그램 이외에 성적우수 등록금 100%, 향약 등록금 50% 등 다양한 신규 장학제도를 마련해 약학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 약학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대구지역대학출신자 특별전형은 10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 10.2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역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계명대 약학대학은 오는 31일 1단계 5배수 선발 발표가 있으며 2012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심층면접을 거쳐 1월 21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계명대는 현재 성서캠퍼스에 약학대학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방사선동위원소실험실, 저온실, 항온실 등의 첨단 실험실을 비롯해 관련 연구센터, 실습약국 및 실습제약공장, 천연물소재 연구소 등 건축면적 2676㎡, 5층 규모로 2012년 말 완공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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