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수 인천대학교 총장과 교직원 30명이 지난 2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다비다원 산하의 중증 장애 요양 시설인 명심원을 방문해 김장 400포기를 담가 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4명이 함께해 생애 처음으로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한국의 중증 장애우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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