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하 전문대교협)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2011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두 사람에게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서일전문대 레크리에이션과(95학번)를 졸업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윤미는 주성대학교 레저스포츠과(01학번) 출신이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 시상을 통해 전국의 전문대학 가족들이 함께 기뻐하고 자긍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학 교육포럼은 전국 전문대학 총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전문대학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과 전국 전문대 총장 등 교육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전문대학 현장에서 개발·발굴된 여러 교육프로그램이 공개되고 그동안 각 대학에서 진행된 우수 성과가 다양한 사례와 함께 발표된다.
포럼은 크게 4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발표', '자체평가 활성화 지원사업 발표', '전문대학 국제화 포럼', '학사제도 개선 우수사례 및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 우수 사례 발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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