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안대학교 연혁 1978. 06. 15학교법인 장안학원 설립 인가 1978. 12. 28장안실업전문대학 설립 인가 1979. 03. 106개 학과 560명으로 개교 1990. 08. 17류종욱 박사 이사장 취임 1991. 03. 25장안학원에서 서림학원으로 변경 인가 1998. 05. 01장안전문대학에서 장안대학으로 교명변경 2004. 03. 29장안대학 산학협력단 설립 2005. 09. 01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지정 성장동력 특성화대학 선정 2007. 12. 05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2007. 12. 11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인가 2010. 03. 26’09~’10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선정 2011. 01. 03제9대 이경서 박사 총장 취임 |
장안대학교가 수도권 대표 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14만평 그린캠퍼스의 장안대는 지난 32년 간 6만5천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사회 각계에서 장안대 동문들이 활약하고 있다. ‘학생이 우선인 대학’을 표방하는 장안대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내실 있는 교육과 그에 따른 높은 취업률에 있다. 최근에는 학생유지관리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등 학생이 우선인 대학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 말 장안대만의 프라이드가 될 정문 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년에는 명품자아실현관이 완공 예정이다. 모두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학생복지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것. 대학저널 12월호 명품전문대를 가다 코너에서는 ‘학생 만족 경영’으로 수도권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안대를 소개한다. 
관광·문화 분야 ‘두각’… 항공관광과 등 입학 경쟁률 30대 1 훌쩍
인문사회계열이 주를 이루는 장안대는 특히 관광문화분야에 강점을 드러내고있다. 항공관광과가 대표적인 학과로 매년 30대 1을 훌쩍 넘는 입학 경쟁률을 보이면서 학과의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물류산업 육성 발전전략과 결부시킨 유통물류학부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학부 내 유통경영학과, 프랜차이즈경영학과 등 오랜 역사를 갖는 학과를 바탕으로 물류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장안대는 지난 2004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사제도개선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뒤 장안대만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안대 교육의 특징은 크게 수준별 교육과 단기 집중교육으로 나뉜다. 학생들이 입학하면 수준별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교육이 제공된다. 또 단기 집중교육은 학생들의 전공 기초 능력을 끌어올린다. 이런 교육방침은 요즘 대학마다 고민하고 있는 중도탈락률 방지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교육만족도 향상을 통한 취업률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산학일체형 교육 또한 장안대의 특징. 장안대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각 학과별로 해당 산업 분야 대표적인 산업체 10개 이상과 협약을 맺도록 하고 있다. 대학 본부 차원에서도 각 학과와 대표 산업체간 연결고리 역할에 집중한다. 연기영상과, 실용음악과가 예당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같은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관련 분야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해당 업체에 취업하는 특전을 누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SK텔레콤고객센터인 서비스에이스와 산학협력을 체결, 특별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20여 명의 학생이 서비스에이스에 입사한 바 있다. 대학가의 화두인 글로벌 교육을 위해서 장안대는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현장실습을 보내고 있으며 해외 취업연수 과정도 병행해 해외 취업에도 나서고 있다. 교내에서는 40여 명의 원어민 전임강사진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토익성적 우수 장학금, 외국어 회화 지원 등 다양한 국제화 정책도 시행된다. ‘장안사회봉사단’을 조직해 학교 차원의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는 등 인성교육도 빼놓지 않고 있다.

1979년 장안실업전문대학으로 개교
32년 간 6만5천여 명 동문 배출
장안대는 1979년 장안실업전문대학으로 개교한 뒤 1989년 3월 장안전문대학으로 확대·개편됐다. 1998년 5월 장안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했다. 2011년 현재 유통물류학부, 호텔관광학부, 외국어학부, 사회과학부, IT학부, 디자인학부, 건강과학부, 예술학부 등 8개 학부에 총 30개 학과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2학년도에는 유통물류학부 서비스경영과, 예술학부 실용음악과가 신설되며, 외국어학부 영어과는 비즈니스영어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현재까지 6만5천여 명의 장안대 동문이 배출되어 사회 각계 전문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편제정원 6,048명, 교직원 683명, 교지 18만5440㎡, 세입·세출 617억 원 등으로 수도권 전문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총 3차례에 걸친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발전해왔다. 우선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추진된 1·2차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장안대는 학교 역량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이뤘다. 또 ‘JUMP 2013’으로 이름 붙여진 3차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학생이 우선인 대학, 수도권 대표 대학’이라는 비전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내실화, 프로화, 세계화, 유연화라는 4대 전략 아래 △학생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학생지원 내실화 △교직원역량강화 △교육·행정서비스 선진화 △산학일체형맞춤형 교육 체제 구축 △가고 싶은 대학·머물고 싶은 캠퍼스 구축 △평생교육프로그램 선진화 등 세부 과제들을 추진하면서 대학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경서 장안대 총장 메시지“학생이 우선인 대학, 장안인 프라이드 갖도록 할 것”
장안대학교는 1979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9개 학부 30개 학과에 7000여명의 재학생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문교수진과 50여분의 원어민교수의 지도하에 글로벌시대에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직업교육의 요람입니다.
장안대학교는 현재 ‘학생이 우선인 대학 장안대학’을 통해 ‘수도권대표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갖도록 함으로써 장안인 모두가 장안인으로서의 Pride를 갖도록 하는 원대한 꿈을 대학의 비전으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이에 장안대학교는 JUMP2013으로 명명된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을 만들어 놓고 대학역량극대화를 통한 프로인재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장안대학교는 21세기의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교육역량 등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세분화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수방법으로 실시함으로써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훌륭한 품성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수도권 대표대학입니다.
또한 14만여 평의 잘 다듬어진 부지에 조성된 짜임새 있는 그린캠퍼스는 어느 대학과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캠퍼스로서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역동적 창조적으로 21세기의 글로벌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장안대학교에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는 아름답게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너 꿈 키워요”
장안대 생활체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형우 씨는 졸업 후 퍼스널 트레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다. 대학에 입학할 때 까지도 김 씨는 태권도 전공을 생각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한 뒤 태권도 말고도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걸 알았다. 장안대 생활체육과에 입학하면 2학년 때 태권도전공과 레저스포츠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학년 때 전공 선택을 위해 여러 가지 스포츠 종목을 경험하게 된다. 태권도, 수영, 농구, 보디빌딩, 승마, 조정, 클레이사격, 암벽등반, 배드민턴 등 각종 스포츠는 물론 호신술 등을 배울 수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경험하면서 보디빌딩의 꿈을 키우게 된 것.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이에요. 대학에 들어와서 각종 스포츠를 경험하다보니 보디빌딩이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보디빌더 자격을 딴 뒤 퍼스널 트레이너를 할 생각입니다.” 장안대 생활체육과의 경우 다른 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도 시도하지 않는 다양한 경기를 수준급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교과과정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승마와 조정, 클레이사격, 암벽등반 등을 배울 수 있다. 각 스포츠 분야 강사로는 현역 출신 선수와 유명 강사가 직접 나와 학생들의 실무 교육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빅의 경우는 지난해 문화관광부장관배 에어로빅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을 따내는 등 이 학과의 대표적인 분야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증을 따게 되는데, 대부분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면 취업이 가능하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꿈인 김 씨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었다. “앞으로 한 자녀만 낳는 추세가 지속될 텐데요. 그럴수록 유소년 스포츠 분야 전망이 밝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리더십을 기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부모님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각종 생활스포츠 분야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 씨에게 2012학년도 입시를 치를 후배들에게 입시 팁을 물었다. “실기와 학생부 성적으로 보는데요. 올해부터는 면접을 봐요. 제가 입학할 때는 4대 1 정도의 경쟁률이었는데 성실함과 의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운동을 잘 못해도 스포츠분야에 꿈과 의지만 있다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험생 여러분들 파이팅!”
항공관광과2 장지혜 씨
"승무원의 꿈, 장안대 항공관광과에서"
항공관광과 2학년인 장지혜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로 입학홍보를 위해 방문한 장안대 항공관광과 교수와 선배들을 만난 뒤 장안대 항공관광과를 목표로 공부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장안대 항공관광과는 매년 30대 1을 훌쩍 넘는 높은 경쟁률로 수험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명 학과다. 장 씨가 입학할 때는 15대 1 정도의 입시경쟁률이었지만, 승무원의 꿈을 지니고 남다른 입시 준비를 한 장 씨에게도 입시 공부는 쉽지 않았다. “항공기 승무원을 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 관련 학과를 찾던 중 유니폼을 입고 학교를 방문한 장안대 항공관광과 홍보단을 보고 첫 눈에 반했죠. 인문계 고교였는데 같은 반에 10여 명이 장안대를 목표로 공부했지만 수시1차에서 저만 합격했어요.” 김 씨는 면접이 중요하다는 학과 선배의 말을 듣고 야간자율학습시간마다 혼자 거울을 보면서 면접 준비를 했고, 저녁시간마다 줄넘기를 하는 등 체력과 몸매 관리에도 힘썼다. 장 씨는 항공관광과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면접 비중이 80~90% 정도로 매우 중요한 것 같다”면서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고 실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면접을 치르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항공관광과 면접은 약 5분간 5대 5로 진행되며, 자기소개, 지원동기, 취미 등의 비교적 평이한 질문이 나온다.
장 씨는 학교 입학 후 장안대의 여러 가지 장점에 반했다. 기내모형 실습실 등 첨단 교육시설과 산학협동을 통해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직접 강의에도 나오는 등 실무실습 교육이 가장 매력적이다.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고 있는 장 씨는 요즘 영어 회화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해외 가운데 호주를 꼭 가보고 싶다는 장 씨는 해외 여러 곳을 다니는 여승무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기내 모형 실습실 등 실습교육 시설이 참 좋아요. 또 현직 승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제 꿈을 자극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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