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수시2차 '13.8대 1'

한용수 / 2011-11-28 09:16:40
인천·부천지역 최고 경쟁률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2012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정원내 전형 548명 모집에 7,564명이 지원,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명지전문대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이다. 경인여대는 앞서 수시 1차 모집에서도 인천·부천 지역 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항공관광과(주간)로 13명 모집에 415명이 몰려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간호과(야간)가 4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해 3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호텔경영과 21.7대 1, ▲보건환경과 21.6대 1 ▲간호과(주간) 21.4대 1 ▲비서행정과 18.9대 1 ▲아동보육과(야간) 18.3대 1 ▲피부미용과 18.0대 1로 집계됐다.


김형건 교무처장은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 우수대학 선정이후, 교육 콘텐츠가 강한 대학으로 그 인기가 더 높아진 것 같다"며 "내실있는 여성직업 전문교육으로 준비된 여성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수험생들과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2차 합격자는 오는 12월8일 오후 2시 이전에 경인여대 홈페이지(www.kic.ac.kr)에 발표된다.


한편 경인여대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012년 1월8일까지 실시되는 정시모집에서 759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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